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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치칼럼

임산부의 구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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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807회 작성일04-06-10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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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stitle4.gif임산부의 구강관리

임산부의 구강관리

<임신기의 구강병 원인들>

임신중의 침은 산성이 강하고 호르몬의 분비가 변하므로 충치나 치주병에 걸리기 쉽다.

입더으로 인해 이를 닦는 것이 싫어져 입안이 불결해진다.

비타민 부족과 신진대사에 장애가 일어난다.

<임신기 구강병의 종류>

충치

치주병 : 치은염 - 잇몸이 붓고 이닦을때 피가 난다.

치통

구내염 : 궤양 - 입안이 잘 패인다.

<임신기 구강병 예방>

균형있는 영양 섭취하고 2배의 칼슈을 섭취한다.

수시로 이를 닦고 가글린을 자주 한다.

<임신하기 전의 치과치료>

임신중에 치아문제로 고통받는 여성이 이외로 많다.

그러므로 임신하기 전 치아치료 받는 것이 좋다.

1. 임신성 치은염이 생길 가능성이 높으므로 스켈링 받는다.

2. 사랑니를 미리 뺀다.

3. 흔들니는 미리 빼주고 이를 해 넣는다.

<임신중의 치료>

임신중기(임신 4~6개월)에 치료받는것이 좋다.

임신초기에는 태아가 처음 발생하는 시기이고, 임신 말기에는 각 장기들이 완성되는 시기이므로 치료받기가 어렵다.

X-ray 찍을때는 다시 한번 임신 사실을 알린다.

장시간 누워있을때는 아이가 배에 있는 혈관을 눌러 쇼크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자세를 바꾸어 치료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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