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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치칼럼

치아의 외상으로 치아의 탈락이나 부러지는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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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283회 작성일04-06-10 02:40

본문

basistitle4.gif치아의 외상으로 치아의 탈락이나 부러지는경우



치아의 외상으로 치아의
탈락이나 부러지는 경우


치아 외상의 원인


1. 1, 2세


걸음마를 배우는 시기이므로
넘어지거나 미끄러지는 경우가 많다.


2. 3 ~ 6세


걸음걸이가 불안한 상태이므로
걷거나 달리다 넘어지는 경우, 미끄러지는 경우가 많다.


3. 7세

학교 운동장에서 다치는 경우가 많다.

치아손상 뿐만 아니라 입술등의
외상도 많이 나타난다.


4. 청소년


운동에 의한 경우가 많다.

치아외상치료


* 치아만 약간 깨진 경우


1. 날카로운 부위는 갈아주거나 Smooth
하게 해준다.

2. 심미적인 수복(레진) 치료를 해준다.

3. 3개월후 chechk : 방사선 검사
및 신경손상여부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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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까지 파절되어 동통 수반된 경우

신경치료하고 씌어주거나 수복치료(레건)해준다.

신경미완성된 경우 약제를 넣어놓고
3~6개월 간격으로 Check후 신경관 완성 되면 신경치료 마무리 해준다.

--> 씌어주거나 수복치료해준다.


* 치아가 완전히 빠진 경우


빠른 시간내에 (30분이내) 치과에
내원하여 재위치 놓고 고정해준다.


고정후 신경손상 확인이 필요하다.


빠진치아는 머리부분 잡고 뿌리부분은
절대로 잡지 않는다.


치아가 더러운 경우는 깨끗한 물로
씻어서 우유나 식염수에 넣어서 치과에 가져간다.


치아를 건조되지 않도록 휴지나 천으로
싸지 않는다.


<교정치료>

부정교합은 종류에 따라 치료에 적합한 시기가
다르다.


골격형이 아니고 단순하게 이날 자리가 부족한
경우는 영구치가 나는 것이


마무리 되어가는 11 ~ 12세경이 좋다.


주걱턱, 비뚤어진 얼굴, 뛰어나온 앞니같은 골격형은
만 6세 전후의 전문의 상담이 꼭 필요하다.

<구강내 악습관>


손가락 빨기, 손톱 물어뜯기, 항상 입으로 숨쉬기,
혀내밀기, 잘때 심한 이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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