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여성치과의사회 장소희 집행부 ‘첫 발’-치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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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희숙 댓글 0건 조회 307회 작성일24-05-24 12: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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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2일 초도이사회, 발전방향 모색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여성치과의사회(회장 장소희·이하 대여치) 25대 집행부가 대여치 발전 방향과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대여치는 지난 5월 12일, 광교 덴티움 사옥에서 초도이사회를 열고, 새 집행부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새롭게 대여치를 이끌어갈 신임 이사진에 대한 임명장 수여를 비롯해 부서별 활동 보고 등이 이어졌다. 또한 △분과위원회 위원장 선출의 건 △SIDEX 및 DV월드 부스 운영의 건 △현대백화점 MOU 건 △한국여성리더연합 가입의 건 △2024회계연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검토의 건 등 대여치 주요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주고받았다.
이어 오후에는 ‘70년대생이 운다’의 저자인 박중근 대표(캠프코리아)가 ‘리더십’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박 대표는 사회생활에서 마주치게 되는 ‘세대갈등’ 해소를 위한 양방향 소통법과 원활하게 팀을 이끄는 리더십 노하우를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
대여치 관계자는 “화창한 날씨 속 신임 임원들의 화합을 다지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대여치 활동에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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