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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치, 한해 살림살이·사업계획 중점 점검 < 데일리 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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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은진 댓글 0건 조회 489회 작성일21-03-19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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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치 정기총회가 지난 11일 비대면으로 개최됐다.
▲ 서여치 정기총회가 지난 11일 비대면으로 개최됐다.

 

서울여자치과의사회(회장 정혜전)가 제30차 정기총회를 지난 11일 비대면으로 개최하고 지난해 살림살이 점검과 올해 사업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정기총회에서 위원들은 2020년 회무보고 및 감사보고, 2021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심의를 통과시켰다.


특히 8월 학술집담회, 9월 신규개원의 간담회, 10월 서여치 화합한마당과 영락애니아의 집 진료봉사, 시덱스 부스참여 등 올 하반기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정혜전 서여치 회장은 “여치들은 진료실과 가정에서 맡은 일을 감당하느라 24시간이 부족하다”며 “올해는 수고롭게 일하는 많은 여치에게 좋은 날만 있고, 계획된 많은 행사가 무탈하게 진행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이민정 대여치 회장과 이지나 FDI 위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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