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치과병원 발전후원회’ 발족 “치의학 발전 밑거름 될 터” 김찬숙 회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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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민정 댓글 0건 조회 4,545회 작성일06-08-13 01:00본문
불우환자 지원 및 치의학 연구기금 마련을 위한 ‘서울대학교치과병원 발전후원회’가 공식 발족된다.
후원회 초대 회장에는 김찬숙 청아치과병원 이사장이 선임됐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원장 장영일)이 13일(오늘) 오후 5시 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서 서울대치과병원 발전후원회 창립총회를 열고 후원회 발족을 알린다.
이날 후원회 발족식에는 이기택 전 치협 회장을 비롯한 후원회 이사로 위촉된 치과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발전후원회 준비위원회 측은 “이번 발전후원회 결성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우환자의 지원 기금 및 치의학의 교육, 연구, 진료 사업을 위한 자금을 마련, 국민구강보건 향상에 필요한 교육, 진료 환경 개선 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김찬숙 초대 회장은 “후원회 활동을 통해 치의학 발전의 밑거름을 만듦으로써 국민의 구강보건수준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함은 물론 후원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알려 기부문화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후원회는 탤런트 유지인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문의 02)2072 - 0666, 0667
강은정 기자 human@kda.or.kr
후원회 초대 회장에는 김찬숙 청아치과병원 이사장이 선임됐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원장 장영일)이 13일(오늘) 오후 5시 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서 서울대치과병원 발전후원회 창립총회를 열고 후원회 발족을 알린다.
이날 후원회 발족식에는 이기택 전 치협 회장을 비롯한 후원회 이사로 위촉된 치과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발전후원회 준비위원회 측은 “이번 발전후원회 결성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우환자의 지원 기금 및 치의학의 교육, 연구, 진료 사업을 위한 자금을 마련, 국민구강보건 향상에 필요한 교육, 진료 환경 개선 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김찬숙 초대 회장은 “후원회 활동을 통해 치의학 발전의 밑거름을 만듦으로써 국민의 구강보건수준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함은 물론 후원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알려 기부문화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후원회는 탤런트 유지인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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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정 기자 human@k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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