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X 2024 서울나이트 리셉션이 열리고 있다.

명실상부 월드클래스 행사인 SIDEX 2024(대회장 강현구)가 7, 8, 9일 3일간 COEX에서 펼쳐지고 있다. SIDEX 2024 조직위원회(위원장 신동열)는 8일 오후 6시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서울나이트’를 열어 대한민국 치과계 관계인사를 비롯해 각국 내빈과 바이어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과 감사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강현구 대회장과 신동열 조직위원장은 “시덱스는 최신 임상 노하우를 접할 수 있는 국제종합학술대회와 첨단 치과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를 동시에 개최하며 치과계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며 “SIDEX 2024에서 많은 해외 바이어와 치과의사가 편안하게 학술대회와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이날 서울나이트의 주요 모습을 화보로 함께 본다. [편집자 주]

오프닝 시그널 대북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정기훈 사무총장이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강현구 대회장의 환영사

신동열 조직위원장 개회사

박태근 치협회장 축사

중국민영치과의사회 7인의 축하공연

베스트드레서에 장소희 대여치 회장, 이민정 치협부회장, 전혜진 LA 한인치의회장 당선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앙상블 러본의 공연

왁스와 함께 무대에 올라 즐기는 내빈들.

왁스 공연에 환호하고 있다.

김정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