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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부 활약상·미래비전 담아 대여치 ‘ Wdentist’ 발송 (치의신보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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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양희 댓글 0건 조회 3,324회 작성일09-01-06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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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_journal_blit2.gif치의신보 (2009-01-05)   제1702호
dot10.gif치의신보>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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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부 활약상·미래비전 담아 대여치 ‘ Wdentist’ 발송

대한여자치과의사회(회장 심현구·이하 대여치)가 지난달 15일 대여치 소식지인 ‘Wdentist’ 2008년호를 발행하고 회원들과 치과계 주요 단체 및 단체장들에게 발송했다.
지난 2006년 가을호를 시작으로 올해 네 번째를 발행된 이번 소식지는 특히 심현구 회장이 대여치 17대 집행부의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뒤 선보인 첫 소식지로 의미가 깊다.
이번 소식지에는 먼저 17대 집행부의 활동을 담은 사진 화보, 개편된 홈페이지, 집행부 및 지부장의 명단 등 대여치의 활약상 및 소개로 시작하고 있다.


이어 김 진 연세치대 교수가 ‘대여치에 바라는 글’, 김명원 원장(김명원치과의원)이 ‘역사문화탐장모임의 설립동기와 취지’라는 글을 통해 젊은 여자 치과의사들의 활발한 활동과 단합을 당부했다.
또 신순희 대여치 정책연구이사와 홍성진 대여치 법제간사가 ‘치과계의 미래 동력, 새로운 리더십에서 찾자’라는 주제의 글에서 현재 치과계 내의 극히 낮은 여성임원 비율과 이에 대처할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김지연 삼성서울병원 소아치과 조교수가 ‘성장기 환자의 치아외상 시 처치법’, 장주혜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교수는 ‘치료를 할 것인가, 말 것인가 Caries detection vs, Caries diagnosis’라는 주제의 학술 원고 게재하는 등 풍성한 주제의 글들이 수록됐다.
아울러 박경희 서울지부 보험이사가 ‘보험청구, 기본으로 돌아갑시다’를 비롯해 이은주 대여치 부회장과 나경수 부산치대 교수, 성채련 대여치 충북지부장 등이 잔잔한 수필로 삶의 무지개 코너를 꾸몄다.


심현구 회장은 “Wdentist가 전국의 많은 여치의 회원들의 삶의 공감대 형성과 결속에 기여할 수 있는 나눔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유용한 정보 및 대여치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관심을 모으는 알림이의 역할을 할 수 있게 많은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바란다”고 밝혔다.   정일해 기자 jih@k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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