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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마음 여는 ‘다윈서비스’ (치의신보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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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양희 댓글 0건 조회 3,192회 작성일09-07-16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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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_bullet03.gif치의신보 (2009-07-09)   제1754호
dot10.gif치의신보>사람들
제목
환자 마음 여는 ‘다윈서비스’

환자 마음 여는 ‘다윈서비스’
대여치, 불황 극복 교보생명서 무료 교육

 

환자와 함께 웃음과 미소를 나누며 이를 통해 개원가의 경쟁심화와 불황을 타개키 위한 고객 서비스 무료 강연이 큰 관심 속에 개최됐다.
대한여자치과의사회(회장 심현구ㆍ이하 대여치)가 지난 1일 교보빌딩에서 교보생명 다윈서비스 교육팀과 개최한 ‘다윈서비스 교육’을 통해 보다 나은 환자 응대 서비스 향상을 위한 자신감을 다졌다.


‘다윈(DA-Win)서비스’는 교보생명이 교보생명 내의 고객관리 뿐만 아니라 관공서, 기업체, 병원 등 협력기관에 CS 메뉴얼을 제공하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 교육을 통해 의료기관의 의료서비스 품질 개선 및 경쟁력 강화 도모를 목적으로 2005년 6월부터 시작한 고객서비스(CS) 프로그램이다.
지훈상 컨설턴트는 ‘마음을 전하는 고객서비스 실천’이라는 강연을 통해 “한 해에 국내 음료와 빙과류 신제품은 각각 900개와 1500개가 출시된다. 이중 10%만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게 된다”며 “고객(환자)의 선택을 받기 위해서는 미소짓는 습관을 가지라”고 조언했다.


또 지 컨설턴트는 “성공의 요건은 돈, 명석함, 인간관계다. 그 중 일반인이 가장 실천하기 용이한 것은 모든 사람들에 대한 친절”이라며 “모르는 사람, 환자가 아닌 사람들에게도 좋은 태도와 습관으로 대하면 입소문을 타고 많은 환자들이 내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문영미 CS는 ‘행복한 일터 만들기’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직장생활을 통해 나와 우리의 행복을 찾는 방법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심현구 회장은 “여자치과의사들은 누구보다 우수한 인재들”이라며 “경제상황이 어렵다고 기죽지 말고 서비스 마인드를 키워 불황을 이겨내도록 하자”고 밝혔다.

정일해 기자 jih@k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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