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임원 격려·지지
대여치

대한여자치과의사회(회장 김은숙, 이하 대여치)는 지난 7일 역삼동에 있는 아주빌딩 20층 옥상 까페에서 전현직 대여치, 서치, 경치 임원들과 대여치 이사들의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사진>.

김은숙 회장의 주선으로 마련된 이날 모임에서는 지난 3년동안 치협 부회장과 문화복지이사를 훌륭하게 수행하고 퇴임한 김경선 치협 전 부회장과 정애리 전 문화복지이사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새로 치협 부회장에 선임된 심현구 치협 부회장, 이민정 홍보이사, 박경희 보험이사, 정 진 경기지부 부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적극 지지키로 약속했다.

이밖에도 서울지부 회의 때문에 참석하지 못한 심경숙 서치 부회장, 박인임 국제이사, 한송이 보험이사에게도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전달했다.

이윤복 기자 bok@kda.or.kr


<출처:치의신보 제1957호-201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