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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당한 여자치과의사다’[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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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지숙 댓글 0건 조회 2,117회 작성일11-12-2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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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당한 여자치과의사다’
서울시여자치과의사회 송년의 밤
newsdaybox_top.gif 2011년 12월 09일 (금) 17:49:13 이지영 기자 btn_sendmail.gifadmin@dttoday.com newsdaybox_dn.gif
   
서울시여자치과의사회(이하 서여치)가 지난 8일 ‘송년의 밤’ 행사를 열고 한 해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 서여치 송년의밤 컷팅식
이지나 서여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해 동안 모두 고생하셨다. 일상의 반복과 무거운 책임감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서로 우의를 다지면서 잠재되어 있는 감성과 재능을 마음껏 나누자”고 말했다.
자리를 함께한 김은숙 대한여자치과의사회장은 “지난주에 4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여자치과의사회가 계속 발전하고 있는데, 서여치가 계속해서 주춧돌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철민 서울시치과의사회장도 “화사한 자리에 초대해주셔서 마음이 밝아지는 것 같다”면서 “불법 네트워크 치과와의 전쟁, 내년에 확실시되는 노인틀니 급여화 문제, 정부에서 추진 중인 영리법인 허용 문제, 리베이트 쌍벌제와 관련된 치재협 공정경쟁 규약 등 여러 현안들이 내년에는 잘 해결되기를 바라며 서로 힘을 모아가자”고 인사말을 건넸다.
식사 후 2부 행사에서는 개그맨 박범수 씨가 사회를 맡아 ‘나는 당당한 여자치과의사다’ 경연이 이어졌다. 대여치팀, 서여치 임원단 등 모두 6개 팀이 참가해 끼와 감성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1등은 대여치팀이 차지했다.
   
▲ '나여치' 1등을 수상한 대여치팀
   
▲ 새내기 선생님 팀
   
▲ 서여치 팀
   
▲ 조영선 선생님 팀
한편 이날 행사에는 서울치과의사회 정철민 회장, 심경숙 부회장, 김용식 총무이사, 김세진 홍보이사와  대한치과의사협의회 심현구 부회장, 이정민 홍보이사, 대한여자치과의사회 김은숙 회장, 최영림 부회장, 김찬숙 초대회장 등이 참석해 친목을 다졌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출처:덴탈투데이-20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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