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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치과의사 송년의 밤, 베스트 드레서는 누구?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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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지숙 댓글 0건 조회 2,961회 작성일10-12-1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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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치과의사 송년의 밤, 베스트 드레서는 누구?
서치 최남섭 회장 “불법 네트워크 치과와 전쟁 선포”
newsdaybox_top.gif 2010년 12월 10일 (금) 10:17:37 송연주 기자 btn_sendmail.gifadmin@dttoday.com newsdaybox_dn.gif

   

서울시여자치과의사회는 9일 송년의 밤을 열고 한 해를 마무리했다.

서여치 이지나 회장은 인사말에서 “남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 된다는 명언이 있듯, 회원들의 행복이 곧 나의 행복”이라며 “한 해 동안 한 병원의 원장으로서, 엄마로서, 아내로서 수고한 시간에 대해 함께 공감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대한여자치과의사회 김은숙 회장 축사를 통해 “올해 3월에 출범한 이지나 회장의 집행부는 불과 8개월 밖에 안됐는데 많은 일을 했다”며 “혁신적인 일을 많이 했고 로고 역시 미래지향적으로 바꾸었으며 블로그로 정감있게 관리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말했다.

김은숙 회장은 이어 “대여치는 서여치의 절대적인 성원이 없으면 안된다”며 “일을 잘 하는 인재들을 개발할 수 있도록 인적 네트워킹을 형성해서 발전해 나가자”고 말했다.

특강과 다양한 공연이 준비됐던 2부에서 아트센터 ‘나비’의 노소영 관장은 ‘문화 예술의 새로운 지평’이라는 특강으로 참신하다는 평가 함께 호응을 받았다. 

이어 치과의사들의 음악·예술의 장기를 선보이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박은희 원장은 성악, 박인호 원장은 대금연주, 고현정 교수는 첼로연주를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이날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베스트 드레서 상에는 김전자 원장이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김경선 부회장, 치협 정애리 문화복지이사, 대한여자치과의사회 김은숙 회장, 서울시치과의사회 최남섭 회장, 서치 정철민 부회장, 서치 강형구 총무이사, 서치 이정욱 홍보이사 등이 참석했다.

◆ 서치 최남섭 회장 “불법 대형 네트워크치과와 전쟁 선포”

한편, 이날 서울시치과의사회 최남섭 회장은 불법 진료를 자행하는 대형 네트워크치과 등에게 전쟁을 선포했다.

최남섭 회장은 9일 열린 서울시여자치과의사회 송년의 밤에 참가, 축사를 통해 “치과계가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는데 서치에 격려를 많이 보내주어 고맙다”며 “서치는 불법 네트워크치과, 혼자만 살아남겠다고 주변 치과의사들에게 피해주는 치과, 개원 질서를 파괴하는 행위들에 대해 전쟁을 선포한다”고 말해 호응을 받았다. 

이는 최근 내년 4월에 치뤄질 치협 회장 선거에 출마가 거론되는 한 인사의 발언과 흡사, 관심을 모았다. -덴탈투데이- 

   
▲ 이날 베스트드레서 상을 받은 김전자 원장
   
▲ 베드스드레서는 회원들에게 가장 많은 스티커를 받은 사람이 수상했다. 서여치 회원들이 김전자 원장에게 스티커를 붙여주고 있다.
   
▲ 이날 서여치 회원들의 의상이 범상치 않았다. 윤정아 원장(좌), 대한치과의사협회 김경선 부회장(가운데)
   
▲ 대한여자치과의사회 김은숙 회장
   
 
   
▲ 케익 컷팅 모습.



< 출처:덴탈투데이-2010,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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