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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여치와 비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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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민 댓글 0건 조회 1,280회 작성일16-02-0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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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여치와 비전 공유
대여치, 11개 치대 후배들과 만나
구명희 기자 |
승인 2016.01.28 09:18|(62호)
선배 여자치과의사들이 후배 여자치과의사들에게 조언하고 여자치과의사로서의 살아남는 법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여자치과의사회(회장 이지나, 이하 대여치)는 지난달 23일 신흥 본사에서 ‘2016 새내기 치과의사들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여성치과의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앞으로 후배들에게 나아가야할 길을 제시했다.
이지나 회장을 비롯한 대여치 산하 지부 회장, 각 대학 여자동문회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11개 치대 50여명의 새내기 치과의사들이 참석했다.
노상엽(치협 회원고충처리위원회) 위원장의 ‘치과영역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분쟁 예방법’, 이영순(대여치) 학술이사의 ‘공동개원, 함께 가는 길’, 김희경(서여치) 부회장의 ‘하쿠나 마타타’, 전현희 변호사의 ‘치과의사로서 또 다른 삶’을 주제로 강연을 펼쳐 선후배간 고민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가자들은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구명희 기자  nine@ddsnews.co.kr
 
<출처: 치과의사신문 2016.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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