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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산하단체된 대여치 상생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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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민 댓글 0건 조회 1,359회 작성일14-07-0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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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산하단체된 대여치 상생 강구
11월8일 종합학술대회 열기로

지난 15일 축령산과 홍유릉을 중심으로 역사문화탐방을 다녀온 대여치 회원들.
 
 대한여자치과의사회(회장 이지나)가 지난 16일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대여치는 올해 4월에 열린 치협 대의원 총회에서 정관개정을 통해 치협 산하로 편입되면서 폭넓은 활동이 가능해졌고, 이지나 회장이 치협 당연직 부회장으로 활동하게 됐다.
 지난 4월 19일 정기총회를 위해 출범을 알린 이지나 집행부는 지난달 31일 1박2일 임원연수회를 다녀왔다. 임원과 지부장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도이사회를 겸해 진행됐으며, 부서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회원들을 위한 봉사에 열정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올해 대여치 학술대회는 11월 8일 열 계획이다.
 한편 지난 15일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축령산 자연휴양림, 홍유릉 역사문화탐방을 다녀왔다. 다음 탐방은 10월 중순에 진행될 예정이다.
 대여치 회원들의 소식지인 ‘W dentist’도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현재 참신한 제호를 공모하고 있는 W dentist는 여성에 국한되지 않고 전체 치과계와 소통할 수 있는 잡지로 거듭난다는 포부다.
 지난해에 이어 한국여성과학기술총연합회 단체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우와 함께 따뜻한 맘 평생구강관리’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동산원-정심학교-캄보디아 프놈펜으로 이어지는 진료봉사도 확대한다는 계획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출처: 치학신문 2014.06.29>

지난 15일 축령산과 홍유릉을 중심으로 역사문화탐방을 다녀온 대여치 회원들.
 
 대한여자치과의사회(회장 이지나)가 지난 16일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대여치는 올해 4월에 열린 치협 대의원 총회에서 정관개정을 통해 치협 산하로 편입되면서 폭넓은 활동이 가능해졌고, 이지나 회장이 치협 당연직 부회장으로 활동하게 됐다.
 지난 4월 19일 정기총회를 위해 출범을 알린 이지나 집행부는 지난달 31일 1박2일 임원연수회를 다녀왔다. 임원과 지부장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도이사회를 겸해 진행됐으며, 부서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회원들을 위한 봉사에 열정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올해 대여치 학술대회는 11월 8일 열 계획이다.
 한편 지난 15일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축령산 자연휴양림, 홍유릉 역사문화탐방을 다녀왔다. 다음 탐방은 10월 중순에 진행될 예정이다.
 대여치 회원들의 소식지인 ‘W dentist’도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현재 참신한 제호를 공모하고 있는 W dentist는 여성에 국한되지 않고 전체 치과계와 소통할 수 있는 잡지로 거듭난다는 포부다.
 지난해에 이어 한국여성과학기술총연합회 단체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우와 함께 따뜻한 맘 평생구강관리’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동산원-정심학교-캄보디아 프놈펜으로 이어지는 진료봉사도 확대한다는 계획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출처: 치학신문 201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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