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치 학술대회 “치과의사 1,200명 참석으로 성료”-덴탈 포커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백희숙 댓글 0건 조회 164회 작성일24-11-29 10:58관련링크
본문
대여치 학술대회 “치과의사 1,200명 참석으로 성료”
- 기자명 서양권 기자
대한여성치과의사회(회장 장소희)가 지난 24일 가톨릭대 성의회관서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사전등록 1,122명, 현장등록 78명 등 총 1,200명의 치과의사가 참석했다.
‘전 생애에 걸친 치과치료: Dentistry for All’ 대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서는 소아부터 노년에 이르는 생애 전반에 걸친 치과치료에 대해 다루었다.
세부 학술강연으로는 △민수영 원장의 ‘모두가 편해지는 치과자동화’ △조영단 교수의 ‘임플란트 주위 조직의 재생 및 유지 관리’ △이현종 교수의 ‘까다로운 전치부 보철! 편안하게 접근하는 나만의 치료옵션’ △오소람 교수의 ‘미성숙 영구치의 치수치료와 근관치료’ △강나라 교수의 ‘다제약물(POLYPHARMACY) 처방을 받는 환자 치과치료 시 꼭 알아야 하는 약물 처방’ 등의 연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정명진 원장의 ‘치과감염관리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필수교육 강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강의 전 개회식서 장소희 회장은 “53년 역사의 대여치가 30%에 이르는 여성치과의사 권익 향상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을 모아 왔다”며 “특히 녹록치 않은 개원 환경서도 확고한 진료철학으로 끊임없이 술기를 연마하고 최신지견을 익히는 회원들이 존경스럽다”고 격려했다.
강의 후 포스터 시상식서는 조선대치과병원 김지한 전공의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조선대치과병원 윤정우 전공의와 서울대치과병원 하지원 전공의가 우수상을 차지했다.
한편 2025년 대여치 학술대회는 내년 11월 말 치협 보수교육점수 4점 인정 학술대회로 개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덴탈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양권 기자 gideon300@dentalfocus.co.kr
출처 : 덴탈포커스(http://www.dentalfocus.co.kr)
‘전 생애에 걸친 치과치료: Dentistry for All’ 대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서는 소아부터 노년에 이르는 생애 전반에 걸친 치과치료에 대해 다루었다.
세부 학술강연으로는 △민수영 원장의 ‘모두가 편해지는 치과자동화’ △조영단 교수의 ‘임플란트 주위 조직의 재생 및 유지 관리’ △이현종 교수의 ‘까다로운 전치부 보철! 편안하게 접근하는 나만의 치료옵션’ △오소람 교수의 ‘미성숙 영구치의 치수치료와 근관치료’ △강나라 교수의 ‘다제약물(POLYPHARMACY) 처방을 받는 환자 치과치료 시 꼭 알아야 하는 약물 처방’ 등의 연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정명진 원장의 ‘치과감염관리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필수교육 강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강의 전 개회식서 장소희 회장은 “53년 역사의 대여치가 30%에 이르는 여성치과의사 권익 향상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을 모아 왔다”며 “특히 녹록치 않은 개원 환경서도 확고한 진료철학으로 끊임없이 술기를 연마하고 최신지견을 익히는 회원들이 존경스럽다”고 격려했다.
강의 후 포스터 시상식서는 조선대치과병원 김지한 전공의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조선대치과병원 윤정우 전공의와 서울대치과병원 하지원 전공의가 우수상을 차지했다.
한편 2025년 대여치 학술대회는 내년 11월 말 치협 보수교육점수 4점 인정 학술대회로 개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덴탈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양권 기자 gideon300@dentalfocus.co.kr
출처 : 덴탈포커스(http://www.dentalfocus.co.kr)
Total 695건
2 페이지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