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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치, 학술대회 150여명 참석해 인기 실감 '금연치료 열풍’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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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민 댓글 0건 조회 1,158회 작성일15-04-2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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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치, 학술대회 150여명 참석해 인기 실감‘금연치료 열풍’ 심상치 않다
구명희 기자  |  nine@dd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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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호] 승인 2015.04.23  09: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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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치료 열풍이 날로 급증하는 가운데 대한여자치과의사회(회장 이지나, 이하 대여치)가 지난 19일 치협 회관에서 ‘금연보험치료 꼭 인증 교육 받아야한다’를 주제로 ‘2015 대한여자치과의사회 종합학술대회’를 개최, 큰 호응을 얻었다.
‘금연진료는 국민구강건강 증진의 기본이다’란 연제로 발표에 나선 나성식(나전치과) 원장은 “담배는 입으로 피우기에 치과의사들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국민 건강을 위해 치과의사가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진료 중 금연교육 및 진료와 흡연예방이 주목받고 있다”며 “치과의사인 나부터 올해는 금연해 고통수명을 줄이자. 치과의사 흡연율 0% 도전의 원년을 시작하며 칫솔은 가까이 담배는 멀리”를 강조했다.
강수경(경희치대 구강내과학교실) 교수는 2008년 미국 지침에서 제시된 금연치료에 대한 핵심 권고안과 금연치료 모델, 동기 여부에 따른 5As와 5Rs의 개념 및 전략을 소개해 개원의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성근(일산예치과) 원장은 공단에서 강의한 6시간 의료인 교육 표준 교안 중 ‘담배사용장애의 이해 및 신종 담배의 이해’를 강연하며 치과 금연 치료 프로토콜을 비롯해 치과 금연 프로그램 소개, 흡연과 치과질환의 연관성을 설명했다.
이지나 회장은 “흡연을 이산화탄소 중독이란 각도에서 접근하며 체계적으로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대여치에서 금연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어 첫 번째로 강연을 시작하게 됐다. 남자 치의들도 많이 참석해 금연치료의 관심이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강연을 통해 치과 진료실에서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데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치과의사신문   2015.04.23  
구명희 기자  |  nine@dd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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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호] 승인 2015.04.23  09: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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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치료 열풍이 날로 급증하는 가운데 대한여자치과의사회(회장 이지나, 이하 대여치)가 지난 19일 치협 회관에서 ‘금연보험치료 꼭 인증 교육 받아야한다’를 주제로 ‘2015 대한여자치과의사회 종합학술대회’를 개최, 큰 호응을 얻었다.
‘금연진료는 국민구강건강 증진의 기본이다’란 연제로 발표에 나선 나성식(나전치과) 원장은 “담배는 입으로 피우기에 치과의사들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국민 건강을 위해 치과의사가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진료 중 금연교육 및 진료와 흡연예방이 주목받고 있다”며 “치과의사인 나부터 올해는 금연해 고통수명을 줄이자. 치과의사 흡연율 0% 도전의 원년을 시작하며 칫솔은 가까이 담배는 멀리”를 강조했다.
강수경(경희치대 구강내과학교실) 교수는 2008년 미국 지침에서 제시된 금연치료에 대한 핵심 권고안과 금연치료 모델, 동기 여부에 따른 5As와 5Rs의 개념 및 전략을 소개해 개원의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성근(일산예치과) 원장은 공단에서 강의한 6시간 의료인 교육 표준 교안 중 ‘담배사용장애의 이해 및 신종 담배의 이해’를 강연하며 치과 금연 치료 프로토콜을 비롯해 치과 금연 프로그램 소개, 흡연과 치과질환의 연관성을 설명했다.
이지나 회장은 “흡연을 이산화탄소 중독이란 각도에서 접근하며 체계적으로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대여치에서 금연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어 첫 번째로 강연을 시작하게 됐다. 남자 치의들도 많이 참석해 금연치료의 관심이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강연을 통해 치과 진료실에서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데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치과의사신문   201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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