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여자치과의사회(회장 이지나, 이하 대여치)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치과의사를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오는 23일 오후 4시 30분 신흥 본사에서 ‘대한민국에서 여자치과의사로 살아남기’란 주제로 2016 대한여자치과의사회 새내기 치과의사들을 위한 간담회를 갖는 것.

노상엽(대한치과의사협회) 회원고충처리위원장의 ‘치과영역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분쟁 예방법’을 시작으로 이영순(대여치) 학술이사의 ‘공동개원, 함께 가는 길’, 김희경(서여치) 부회장의 ‘하쿠나 마타타’ 강연, 전현희 변호사의 ‘치과의사로서 또 다른 삶’ 강연이 이어진다.

구명희 기자  nine@ddsnews.co.kr

<저작권자 © 치과의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치과의사신문 201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