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치과의사회 제30차 온라인 정기총회 < 데일리 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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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은진 댓글 0건 조회 643회 작성일21-04-02 19:34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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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치과의사회 제30차 온라인 정기총회
11일, 회무·결산보고·사업계획 등 원안 가결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여자치과의사회(회장 정혜전·이하 서여치)가 지난 11일 제30차 정기총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김찬숙, 최말봉, 이지나 고문을 비롯해 장소희 명예회장, 대한여자치과의사회 이민정 회장, 각 대학 여동문회 회장 등 총 45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2020회계연도 회무보고 및 결산 승인의 건 △2020회계연도 감사보고 승인의 건 △2021회계연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심의의 건 등 상정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정혜전 회장은 “정기총회를 준비하며 지난 한 해를 돌아보니 코로나19라는 전 세계적 재난 속에서도 서여치를 지켜준 회원들과 임원들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돼 좋은 날 좋은 곳에서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대한여자치과의사회 이민정 회장은 “현재 대여치는 치협 대의원총회에서 여성 대의원을 늘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서여치도 관심을 갖고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서울시치과의사회 김민겸 회장이 서여치의 정기총회를 축하하는 동영상을 보내, 서여치의 발전을 기원하고 여성 치과의사의 적극적인 회무 참여 등 보다 활발한 활동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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