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꽃동네 의료봉사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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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현주 댓글 1건 조회 3,408회 작성일07-04-12 15:30본문
간간히 빗방울 내리는 가운데...
유정샘이 준비해온 맛깔스런 아침식사를 염치없게도 넘 맛나게 먹으면서
가평으로 달려갔습니다.
횐자분들도 넘 협조가 좋으셔서 무난히 차트상의 환자 다 소화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다음달을 기약하고 ...
날도 궂고해서 파전에 도토리묵으로 깨한톨까지 싹싹 ~~^^
후식으로 준비해오신 튼실한 딸기까정......
유정샘 고마워영~~~~
유정샘이 준비해온 맛깔스런 아침식사를 염치없게도 넘 맛나게 먹으면서
가평으로 달려갔습니다.
횐자분들도 넘 협조가 좋으셔서 무난히 차트상의 환자 다 소화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다음달을 기약하고 ...
날도 궂고해서 파전에 도토리묵으로 깨한톨까지 싹싹 ~~^^
후식으로 준비해오신 튼실한 딸기까정......
유정샘 고마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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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경선님의 댓글
김경선 작성일수고하셨습니다. 치협 대의원 총회건으로 후생위원회에 제대로 신경을 써드리지 못했네요. 항상 긍정적으로 애써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맛깔스런 음식 보이는듯 해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