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꽃동네가실부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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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미연 댓글 7건 조회 3,270회 작성일08-11-26 14:13본문
함께 하실 선생님은 언제나 환영입니다.연락주세요.둘째주목요일이니 11일이겠군요.봉사는 물론 추억만들기에도 그만이예요.좁은공간에서의 대화여서인지 서로에게 더욱 집중하게되나봐요. 웃음과 공감대가 두배인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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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은숙님의 댓글
김은숙 작성일참석합니다. 그리고 연말이니 조금무엇을 준비할까요? 너무 복잡할까요?
녹우님의 댓글
녹우 작성일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글을 올리니 별명으로 뜨네요. ^.^
곽난희라고 합니다. 오늘 이미연 선생님께 연락드리니 반갑게 맞아주셔 감사드립니다.
12 월 진료때 뵙고 정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김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김정혜 작성일환영합니다.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준비된 곽난희 선생님의 의료봉사 참여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감사드려요^^
김은숙님의 댓글
김은숙 작성일크게 아니고 우리가 진료하는 여자동 회원분들 점심에 후식으로 드실 머핀 준비할께요. 몇 명인지 혹시 아세요?
한금남님의 댓글
한금남 작성일저도 가요. 곽난희 샘 정말 반가워요. 요번 꽃동네 봉사 기대만발이예요. *^^*
이경숙님의 댓글
이경숙 작성일저도 참석이요^^
처음가는거라 아무것도 모르는데요..
김은숙님의 댓글
김은숙 작성일이번에는 참석자가 많으니 저는 다음기회에 가고 한금남이사님께 머핀만 전할께요. 11일 새벽에 댁앞에 drop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