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꽃동네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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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미연 댓글 0건 조회 2,685회 작성일08-11-26 13:52본문
쌍둥이차를 몰고오신 김정혜샘,신은섭샘과 함께 다녀왔습니다.가는동안 김선생님이 준비하신 과일을 먹으며, 예외없이 온갖 수다를 떠느라 시간가는줄 몰랐구요. 배불리 아침먼저 하고 진료하니 느긋하게 진료할수도 있었던같같습니다. 돌아오는 길엔 쫄깃쫄깃 진짜묵과 두부까지 나란히 사가지고 돌아왔네요!!! 항상,언제나 각각의 스토리가 있어서 지루하지않은 봉사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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