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2010년 광주광역시 여자치과의사회 봄 정기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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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명신 댓글 2건 조회 3,039회 작성일10-05-26 11:58본문
새로운 길(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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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오늘도...내일도...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크림소스 새우스파게티와 싱그런 과일향이 어울린 밤이었답니다.
여치의 가는 길은 늘 쉽지않지만 김지영회장님을 비롯한 광주지부 여러 회원님들의 진지한 관심과 사랑으로 끝없는 길이 이어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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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은숙님의 댓글
김은숙 작성일참좋은 아이디어네요. 즐겁고 뭔가 창조적인 모임! 광주지부 화이팅.
김지영님의 댓글
김지영 작성일우리 오명신 이사님의~ 새로 장만하신 티카가 웃음소리까지 담는듯합니다^^ 감사!!!
풍성하고 격조높은 교제의 식탁을 만끽한뒤 행해진 Flowing 바자회는,
회원각자가 안쓰고 모셔두었던 옷,책,인형,와인,장식품,악세서리,cd등 물품을 가져와 기증후 필요한 품목으로 1만원에(고가는 경매에 붙이기도^)사가는 즉석 자체 바자 행사였습니다.
많이 많이 기증해주시고 기꺼이 사주신덕에 구경하는 즐거움, 고르는 즐거움, 선물하는 즐거움, 공유할수 있어 넘 좋았구요~~. 기금을 저소득층 자녀 후원금으로 전달하는 보람까지 더불어 가지게 되어 참 기뻤습니다^^
담주 있을 서여치 주최 ‘아름다운 가게’도 아름다운 행사되시길 바라옵고
동일한 즐거움,넘치는 보람,많은 열매들 거두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