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여치 정총, 회무 보고·올 사업계획 논의[치의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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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지숙 댓글 0건 조회 2,153회 작성일11-03-29 10:22본문
회무 보고·올 사업계획 논의
서여치 정총
서울여자치과의사회(회장 이지나)는 지난 17일 2부 특별공연에 앞서 정기총회를 열고 2010년 회무 및 재무보고, 감사보고를 승인하고 올해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사진>.
특히 서여치는 중증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봉사를 전개하기로 하고 나경원 한나라당 최고의원이 소개한 영락 애니아 집에서 뇌성마비 장애아동들을 대상으로 봉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서 김경선 부회장, 조대희 부회장, 김은숙 회장은 치협, 서울지부, 대여치에서 각각 준비해온 격려금을 이지나 회장에게 전달하며 서여치의 발전을 기원했다.
또한 총회장에서 대한여자치과의사회 임원들은 치협 대의원총회 여성 비례대표제 도입의 당위성을 알리는 한금남 법제이사의 설명과 서명작업을 진행했다.
이윤복 기자 bok@kda.or.kr
<출처:치의신보 제1921호-201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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