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오피아 치과의료봉사 마치고 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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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말봉 회장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3,483회 작성일04-10-28 20:15본문
여러분이 관심과 협조로 살아서 돌아왔읍니다.
함께 간 김미경 보건부이사와, 윤정숙 선배님이 함께 해주셔서 어렵고 힘든 진료일정을 잘 마치고 27일 귀국했읍니다.
우리 부모 시대에 진 빚 즉 6.25 한국전쟁때 6000명 ( 기록에는 1500 여명 인줄알았는데, 그들의 말로는 ) 이라는 전투 부대를 파견 하여서 수백명이 전쟁에서 죽어야 했던 빚을 그들보다 빠르게 발전하여 이제는 그들보다 훨씬 잘사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조금이나마 빚을 갚는 마음으로 21세기와 몇천년을 착각게 하는 석기시대가 공존하는 아프리카 길도 없는 오지 마을 까지 한국의료인 의 사랑을 나누고 왔읍니다.
자세한글 과 사진은 정리하여 다시 올리겠읍니다.
함께 간 김미경 보건부이사와, 윤정숙 선배님이 함께 해주셔서 어렵고 힘든 진료일정을 잘 마치고 27일 귀국했읍니다.
우리 부모 시대에 진 빚 즉 6.25 한국전쟁때 6000명 ( 기록에는 1500 여명 인줄알았는데, 그들의 말로는 ) 이라는 전투 부대를 파견 하여서 수백명이 전쟁에서 죽어야 했던 빚을 그들보다 빠르게 발전하여 이제는 그들보다 훨씬 잘사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조금이나마 빚을 갚는 마음으로 21세기와 몇천년을 착각게 하는 석기시대가 공존하는 아프리카 길도 없는 오지 마을 까지 한국의료인 의 사랑을 나누고 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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