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은 세계 에이즈의 날로  시청앞 프레스 쎈타 에서
  김근태 보건 복지부 장관 및 보건 질병에 관한 관계자와 에이즈 퇴치를 위해 일하고 있는 분들의 시상식 과  시민 서민 운동이 있었읍니다.
 우리회에서는 에이즈 퇴치를 위해 협력 하기로 서명 하였으며
각 치과 일선 에서 일하고 있는 우리 회원 들은 환자 진료시 교차 감염등에
각별히 힘쓸 필요가 있다고 생각 됩니다.
이날 행사에 회장과 조은수 홍보이사,심연수 국제 이사가 바쁜 시간에
오전 개인 병원을 휴무 하고 행사에 참석 하셔서 우리 대여치회 가
국민 건강에 앞장 서고 있음을 널리 홍보 하였읍니다.

  이날 에이즈 환자들을 돌보고 있는 쉼터의 수녀님 과 봉사자 들로 부터
 환자의 진료를 부탁 받았읍니다.
 환자의 쉼터 안에 치과 유니트와 장비가 있지만 진료할 의사가 없다고 합니다.

  화자 진료에 뜻이 있는 회원은
 성골롬반외방 선교 수녀회
 수녀    고신스 메리 엘리스  님을 찾으세요
 H.P  011-707-5319
 E-Mail    scc1922@hanmail.net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