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치협 안성모 협회장님,김성욱 총무님,김현순문화복지이사와 김찬숙,차혜영 원로선생님들과 대여치 회장단과의 만남을 무역센터 마르코폴로에서 가졌습니다.
대여치는 협회 회원으로서 협회의 업무에 적극적으로 협조, 참여하고 또한 대외적으로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치협의 관심과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치협의 여성 당연직 부회장을 건의 하였고, 치협에서는 선거제도 공청회를 통해 직선제나 보완된 대의원제도를 통해 적극 고려해 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한 대여치가 치협 회관내로 들어가 연계 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건의하였고, 올 연말까지 협회 공간이 확보되는 대로 협회 회관 사무실을 이용할수 있도록 하겠다는 확약을 받았습니다.
이 외에 감염방지나 치과의사 윤리 문제등 현안에 대해 여러 의견이 이야기 되었으며, 치협 회장단도 여자치과의사들이 치협 각 위원회를 통해 치협의 업무에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였습니다. 바쁘신 시간을 내주시고 항상 관심과 힘을 주시는 김찬숙, 차혜영선생님께 감사드리며 대여치의 여러 요청에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해결 방안을 위해 노력하시겠다고 약속해주신 안성모회장님께 또한 감사드립니다. 여러 선생님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하나 하나 만들어가며 발전하며 커져가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