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년 가을호로 대여치 회원들에게 첫 인사를 했던  W dentist 의 두 번째 호인 2007년 봄호가 4개월의 준비 끝에 편집을 끝내고 인쇄에 들어갔습니다.
전체 72페이지 분량으로 4월 2일 발행 예정입니다.
이번 소식지는
기획1-치협내 대의원의 여성비례대표제를 제안하며 
기획2-치과계의 밝은 미래를 위해 여성의 능력을 보여줍시다.
학술1-근관치료의 오만과 편견: 내가 한 치료를 다시 해? 말아?
학술2- 파노라마 방사선 사지의 바른 판독을 위하여
탐방- 사잔자수박물관 
인터뷰-심경숙 구로구 신임회장
외에  재미있고 흥미로운 대여치 회원의 글이 많이 실려있어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W dentist 는 전국의 대여치 회원 3000명에게 발송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