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여성인권센터에 기부금을 전달하였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순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704회 작성일07-02-06 17:57본문
사단법인 대한여자치과의사회(회장 김경선)는 지난 2월 2일 동대문구 숭인동에 위치한 이주여성인권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대여치와 함께 하는 '아름다운 하루'를 통해 얻은 판매수익금과 대여치 기부금을 이주여성 인권센터의 소장인 한국염 목사님께 전달하였으며 이 기부금은 국제이주여성을 위한 탁아시설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현재 이주여성인권센터의 한국어 교실에 참가하는 이주여성들 대부분이 자녀들을 동반하고 참석하는데, 마땅한 놀이방이 없어 수업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으며 엄마를 따라 센터를 방문한 아기 천사들도 엄마의 수업시간 동안 힘들게 견뎌야 하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대여치의 기부금 전달 외에도 아름다운 가게 본부에서도 향후 놀이방사업에 적극지원을 약속하였답니다.
김경선 회장과 심현구 부회장, 조은수 총무, 이형란재무이사, 그리고 신순희공보이사가 같이 참석해서 우리의 새로운 이웃이 된 이주여성들의 현황과 여러 사정들 그리고 센터의 여러 사업에 대한 좋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지난 2001년부터 국제결혼과 노동으로 한국에 이주한 여성들을 위해 한글교육사업, 산후지원사업, 한방진료사업, 법률지원서비스, 쉼터 운영 등 여러 업무를 실행하고 있는 이주여성 인권센터는 현재 정부의 지원 없이 운영되고 있어 운영에 어려움이 많다고 합니다.
이에 대여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두 단체가 좋은 협력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주여성인권센터에서 발간된 여러 책자들을 한국염 목사님게서 선물로 주셨답니다.
여러모로 이번 대여치의 이여인터 방문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대여치와 함께 하는 '아름다운 하루'를 통해 얻은 판매수익금과 대여치 기부금을 이주여성 인권센터의 소장인 한국염 목사님께 전달하였으며 이 기부금은 국제이주여성을 위한 탁아시설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현재 이주여성인권센터의 한국어 교실에 참가하는 이주여성들 대부분이 자녀들을 동반하고 참석하는데, 마땅한 놀이방이 없어 수업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으며 엄마를 따라 센터를 방문한 아기 천사들도 엄마의 수업시간 동안 힘들게 견뎌야 하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대여치의 기부금 전달 외에도 아름다운 가게 본부에서도 향후 놀이방사업에 적극지원을 약속하였답니다.
김경선 회장과 심현구 부회장, 조은수 총무, 이형란재무이사, 그리고 신순희공보이사가 같이 참석해서 우리의 새로운 이웃이 된 이주여성들의 현황과 여러 사정들 그리고 센터의 여러 사업에 대한 좋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지난 2001년부터 국제결혼과 노동으로 한국에 이주한 여성들을 위해 한글교육사업, 산후지원사업, 한방진료사업, 법률지원서비스, 쉼터 운영 등 여러 업무를 실행하고 있는 이주여성 인권센터는 현재 정부의 지원 없이 운영되고 있어 운영에 어려움이 많다고 합니다.
이에 대여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두 단체가 좋은 협력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주여성인권센터에서 발간된 여러 책자들을 한국염 목사님게서 선물로 주셨답니다.
여러모로 이번 대여치의 이여인터 방문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Total 586건
31 페이지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