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여자치과의사회(회장 김경선)는 4월 19일 개최되는 제 22차 정기총회를 앞두고 차기 회장과 차기 수석부회장 추천을 위한  추천위원회를 2월 12일 소피텔 엠버서더 호텔에서 개최하였다.

현 집행부의 3회의 정기이사회,7회의 상임이사회,6회의 임시이사회 개최를 통한 다양한 사업 활동 보고 후 전 대여치 회장인 김찬숙,서정희,김정림 대여치 고문(유해영,최금자 전 회장은 의견 위임)과 최말봉 명예회장과 현 집행부 회장단이 참석한 추천위원회는 현 대여치 심현구 수석 부회장을 17대 집행부 차기 회장으로, 그리고 서울지부 김은숙 회장을 차기 수석 부회장으로 추천하였고 제 22차 정기총회를 통해 의결될 예정이다.

또한 지부의 활성화와 지부와의 사업 공유와 정보교환, 공직지부의 활성화,각 여자 동창회의 활성화, 정기총회의 지부개최,각 학회에 적극 참석 등 급격히 증가하는 여자치과의사들에게 필요한 모습으로 다가가기 위해 향후 대여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안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