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차 정기총회 개최 (4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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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은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713회 작성일08-04-22 16:28본문
지난 4월 19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대한여자치과의사회 제22차 정기총회가 대여치 전국회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정기총회는 그동안 김경선 회장 이하 16대 집행부가 2년 동안의 왕성한 활동을 마치고 17대 신임 집행부가 출범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심현구 신임 대여치 회장과 함께 김은숙 수석 부회장, 정현수 감사, 강종미 감사가 선출되었다.
또한 이날 총회에서는 최말봉 명예회장, 이경재 기재협회 명예회장, 이용익 신흥 사장, 유상욱 메타덴트 팀장, 장연화 변호사, 진양혜 아나운서 등에게 감사패가 수여 되었다.
또한 총회의 마지막 순서로 2년동안 수고한 16대 집행부의 인사가 있었다.
정기총회 행사가 끝난 이후에는 장훈 원장님의 클래식 키타 연주와 빛바람 중창단등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한껏 분위기를 돋아 주었다.
이후 진양혜 아나운서의 ‘커뮤니케이션과 자기표현’이란 주제로 올바른 발성과 호흡, 발음,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에 따른 자기표현방법에 대한 유익한 강의를 들었다.
마지막으로 16대 집행부에서 준비한 풍부한 경품을 받으며 총회를 뜻깊게 마무리하였다.
이날 정기총회는 그동안 김경선 회장 이하 16대 집행부가 2년 동안의 왕성한 활동을 마치고 17대 신임 집행부가 출범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심현구 신임 대여치 회장과 함께 김은숙 수석 부회장, 정현수 감사, 강종미 감사가 선출되었다.
또한 이날 총회에서는 최말봉 명예회장, 이경재 기재협회 명예회장, 이용익 신흥 사장, 유상욱 메타덴트 팀장, 장연화 변호사, 진양혜 아나운서 등에게 감사패가 수여 되었다.
또한 총회의 마지막 순서로 2년동안 수고한 16대 집행부의 인사가 있었다.
정기총회 행사가 끝난 이후에는 장훈 원장님의 클래식 키타 연주와 빛바람 중창단등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한껏 분위기를 돋아 주었다.
이후 진양혜 아나운서의 ‘커뮤니케이션과 자기표현’이란 주제로 올바른 발성과 호흡, 발음,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에 따른 자기표현방법에 대한 유익한 강의를 들었다.
마지막으로 16대 집행부에서 준비한 풍부한 경품을 받으며 총회를 뜻깊게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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