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25일 리츠칼튼 3층 칼라시아룸에서 대한여자치과의사회(17명), 한국여자의사회(11명),대한여한의사회(9명), 기자(5명), 강명신교수가 (총42명) 참석한  제11차 여성의료주요단체(여의주)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최영림 대한여자치과의사회 회장 개회사와 인사 후 박인숙 한국여자의사회 회장, 류은경 대한여한의사회장의 인사와 참석자의 인사가 있었습니다. 박은숙 한국여자의사회 회장의 송파갑 국회의원 당선 축하 꽃다발 증정식을가진 후 각 단체의 회무보고가 있었습니다. 저녁식사 동안  현안인 영리병원과 포괄수가제에 대한 각 단체의 입장을 표명하였습니다. 2부에는 서울대 치의학 대학원BK교수로 재직중인 강명신교수의 '좋은으료를 생각한다' 라는 주제 강연이 있었습니다. 강연 후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 촬영도 하였습니다. 각 단체가 열심히 활동하여 발전된 모습으로 다음 여의주 간담회에서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19대 대여치 새 집행부가 치른 첫 공식 행사였는데 준비와 진행이 순조롭게 잘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