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5일 대여치 새내기간담회가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새내기들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으며
졸업을 앞둔 새내기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으로는 대한치과의사협회 고충처리위원회 노상엽 간사 "새내기가 알아야 할 의료분쟁 대처법"을 주제로
실제 예를 들어 좋은강의를 해주셨고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수구 총재 "세상은 넓고 치과의사가 할 일은 만하다"를 주제로 모든활동사항을 영상에 담아 여러나라의 봉사활동의 내용과 직접 경험하신 이야기들로 강의를 해주셨다.
강연 후 각 대학의 여동문회장님과 함께 자리해 식사를하며 도움이되는 대화로 즐거운 만찬의 자리가 있었으며, 식사후 2부순서로 각 대할별로 새내기 소개가 있었으며 직전 새내기 선배들의 경험담으로 새내기가 격어야 할 일들과 희망을 주는 자리가 있었다.
Q&A 시간은 새내기들이 가장궁금해 했던 질문들에 대한 선배들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매우 유익하고 조언이 될 수 있는 많은 이야기들을 해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