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꽃동네 진료 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권미화 작성일07-01-12 09:59 조회4,170회 댓글3건관련링크
본문
수녀님은 어찌 그리 마음이 따뜻하신지 .저힐 위해서 달걀도 삶아놓으시고 딸기도 씻어두시고 차도 준비해주시니 빈손인 저희가 민망했습니다
아쉬운것은 자원하신 선생님이 안계셔 후생팀만 다녀왔습니다
다른 선생님들중 아직 한번도 안다녀 오신분들은 한번씩만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쉬운것은 자원하신 선생님이 안계셔 후생팀만 다녀왔습니다
다른 선생님들중 아직 한번도 안다녀 오신분들은 한번씩만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목록
최현주님의 댓글
최현주 작성일권샘도 운전하시느라 넘 고샌많으셨습니다. 나름대로 졸리지않게 해드릴려고 열씸히 떠들었는데...나중에 생각해보니 방해가 되었을것 같아 미안했답니다.....ㅎㅎ
최현주님의 댓글
최현주 작성일예쁜 유정샘도 너무 감쏴~~
김경선님의 댓글
김경선 작성일너무 수고하셨네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애써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