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서울시립소년의집 방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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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민정 작성일06-05-16 23:52 조회3,4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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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서여치 활동 중 하나인 소년의 집 방문 행사합니다.
그동안 매달 2번씩 소년의 집을 방문하였습니다.
이번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서울지부 서여치 회원여러분들과 함께 선물 및 간식거리를 준비하여 소년의 집을 방문하고자 합니다.
소년의 집 어린이들에게 TBI 와 불소도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일시 : 5월 21일 (일) 오후 2시 - 5시
장소 : 은평구 응암동(녹번역) 소재 서울시립소년의 집(02-355-3422)
행사내용 : . TBI강의 (강당 - 김지연 선생님: 삼성병원 소아치과 과장 )
. 간식시간 (맛있는 피자를 준비했습니다.)
. 개별 TBI교습 및 불소도포 (팀별
후원물품: 책 100권
디스콜 어린이 거품치약 120개
반짝이 칫솔 120개.
행사에 참여하고자 하시는 회원께서는 리플달아주세요.
또한 어린이들에게 기증하실 선물이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문의: 서여치 후생이사 이민정( 전화 원플러스 치과 2637-1266 )로 문의 바랍니다.
(서울시립소년의집 소개)http://boystown.seoul.kr/
마리아수녀회는 가난한 이들 안에 살아 계시는 예수님에게 봉사하라는 예수님의 사랑스러운 초대와 권유에 응답하는 수도단체입니다. 마리아수녀회는 일찍이 1964년 부산에서 아동복지시설의 획일적이고, 집단적이며, 통제적인 아동관리에서 탈피하여 어머니의 역할을 하는 1명의 수녀와 소수의 가족으로 구성된 가정식 아동시설을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독신인 보모가 단위가정의 어머니로서 마음에 상처를 가진 버림받은 어린이에게 사랑과 정을 주고, 이들이 참 가정과 비슷한 따뜻한 분위기 안에서 생활토록 하는 것이 가족단위 아동시설의 설립 목적이었습니다.
보호 아동의 수가 급속히 증가한 1973년에 저희 아동시설은 자체 학교시설과 많은 수의 단위가족을 거느린 부산 소년의집으로 발전하였습니다. 또다시 서울특별시의 요청에 의하여 1975년에 서울소년의집이 발족하였습니다.
그동안 매달 2번씩 소년의 집을 방문하였습니다.
이번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서울지부 서여치 회원여러분들과 함께 선물 및 간식거리를 준비하여 소년의 집을 방문하고자 합니다.
소년의 집 어린이들에게 TBI 와 불소도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일시 : 5월 21일 (일) 오후 2시 - 5시
장소 : 은평구 응암동(녹번역) 소재 서울시립소년의 집(02-355-3422)
행사내용 : . TBI강의 (강당 - 김지연 선생님: 삼성병원 소아치과 과장 )
. 간식시간 (맛있는 피자를 준비했습니다.)
. 개별 TBI교습 및 불소도포 (팀별
후원물품: 책 100권
디스콜 어린이 거품치약 120개
반짝이 칫솔 120개.
행사에 참여하고자 하시는 회원께서는 리플달아주세요.
또한 어린이들에게 기증하실 선물이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문의: 서여치 후생이사 이민정( 전화 원플러스 치과 2637-1266 )로 문의 바랍니다.
(서울시립소년의집 소개)http://boystown.seoul.kr/
마리아수녀회는 가난한 이들 안에 살아 계시는 예수님에게 봉사하라는 예수님의 사랑스러운 초대와 권유에 응답하는 수도단체입니다. 마리아수녀회는 일찍이 1964년 부산에서 아동복지시설의 획일적이고, 집단적이며, 통제적인 아동관리에서 탈피하여 어머니의 역할을 하는 1명의 수녀와 소수의 가족으로 구성된 가정식 아동시설을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독신인 보모가 단위가정의 어머니로서 마음에 상처를 가진 버림받은 어린이에게 사랑과 정을 주고, 이들이 참 가정과 비슷한 따뜻한 분위기 안에서 생활토록 하는 것이 가족단위 아동시설의 설립 목적이었습니다.
보호 아동의 수가 급속히 증가한 1973년에 저희 아동시설은 자체 학교시설과 많은 수의 단위가족을 거느린 부산 소년의집으로 발전하였습니다. 또다시 서울특별시의 요청에 의하여 1975년에 서울소년의집이 발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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