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봉사에 함께 해주신 이경숙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번달 환자분들은 거동이 많이 불편한 상태로 몇분들은 그냥 휠체어를 눕힌채로 치료를 했습니다.     환자분들이
얼마나 협조가 좋으신지,진료가 힘들어도 힘든지 모르게했습니다.

꽃동네측 진료 팀장님은 우리가 한달에 두번 가는것에대해, 그쪽인력의 미비로 힘들겠다고 난색을 표시하십니다.지금처럼 한달에 한번 가는걸로하기로 했습니다.고미자샌님  봉사참가명단 부탁 드립니다.

이제 우리 대여치가 꽃동네 자원봉사인증이 되어서 우리가 봉사한 시간이 공식적으로 그쪽서류에 문서화하여 남기게되었습니다.많이가시면 그만큼 우리여치의 봉사시간이 많이 적

립됩니다.  많이들 참가하셔서 봉사의 기쁨과 성과를 함께나누었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