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치 “치협과 상생하는 긍정적 변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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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민 작성일14-06-19 11:43 조회1,1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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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치 “치협과 상생하는 긍정적 변화 기대”
대한여자치과의사회(회장 이지나)는 지난 16일 간담회를 갖고 2014 회계연도 사업 계획안을 발표했다.
구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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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담회에 참석한 대여치 임원 | ||
이 자리에는 이지나 회장을 비롯해 허윤희 수석부회장, 신은섭 총무이사, 장소희 총무이사, 김영순 공보이사, 김미경 공보이사, 김선이 공보이사, 정유란 공보이사가 참석했다.
이지나 회장은 “치협과 상생하는 대여치를 만들기 위해 협회 내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고 있다. 서로 도움을 주는 반려자가 될 것”이라며 “협회의 발전과 여성치과의사회를 위한 긍적적인 변화를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대여치의 2014년도 사업 계획은 다음과 같다.
▲총무부: 정기총회 및 상임이사회, 정기이사회 개최
▲학술부: 올해부터 보수교육점수가 인정되는 만큼 남녀치과의사 모두가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11월8일 오후2시 과학기술회관).
▲공보부: 연2회 W dentist 발간. 새로운 제호를 공모 중이며, 전체 치과의사와 환자를 위한 소식지로 발전할 것.
▲기획홍보부: SIDEX, GAMEX, CDC, YEDEX 등 대여치 홍보부스 지원, 가입과 활동을 독려. 2015년 새내기 간담회 개최해 여성치과의사와의 멘토 멘티 프로그램 기획.
▲사회봉사부: 동산원(연4회), 안양정심학교(월 1,3주 목요일), 해외봉사활동(11월 혹은 12월 예정).
▲국제부: 중국 여자치과의사회와 친선교류회 및 세미나 개최(제주도 여차치과의사회의 협조로 오는 9월26일부터 29일까지 제주도에서 개최할 예정).
▲대외협력부: 한국여성기술총연합회 단체지원사업-작년과 대상지가 바뀐 봉사활동지에서 진료 봉사활동(스케일링, 충전),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보고서 작성, 여의주 간담회(하반기).
▲장학위원회: 지난해에 이어 각 11개 치과대학에서 후보를 추천받아 미래여성인재상 수여.
<출처:덴탈투데이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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